高速ターミナル花卸売商店街のお店③スタイル 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의 가게③ 스타일
生花、造花、カーデニング雑貨、お花屋さんで使うものなど、お花に関するものならなんでも揃う高速ターミナル花卸売商店街でインテリア雑貨にもちょうど良さそうなお店を見つけました。
スタイルという名前のお店で、果物や野菜からサンドイッチやパンなどの模型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ここにいるだけでも、八百屋さんとかのお店みたいでした。
実際にはこの模型たちを買ってどこで使うのか気になります。
カフェなどのインテリアに使うだけではなく、写真撮影や演劇の小物とかでも使っていそうな気がします。
また違うエリアでは海の貝殻やヨットなど、海の家にありそうなものが揃っていました。
こちらも何に使うのか気になりました。やっぱりインテリアとして飾るのでしょうか。
夏にインテリアとして飾ってみたいものばかりですね。
他にも偽物の本や箱があって面白そうでした。
それだけではなく、クリスタルみたいにキラキラしてて綺麗なものもありました。
真ん中にあるお花のようなクリスタルは欲しくなりましたが、18,000ウォンほどするし使い所が分からなくて諦めました。
他にもいろいろあったのですが、どれも面白そうなものばかりでした。
생화, 조화, 가드닝 잡화, 꽃집에서 사용하는 것 등 꽃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갖춘 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에서 인테리어 잡화로도 딱 좋을 것 같은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스타일이라는 이름의 가게에서 과일과 야채부터 샌드위치와 빵 등의 모형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기 있는 것만 해도 야채가게 같은 가게 같았어요.
실제로는 이 모형들을 사서 어디서 쓰는지 궁금해요.
카페 등 인테리어에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이나 연극 소품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바다 조개껍질이나 요트 등 바다의 집에 있을 만한 것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저희도 뭐에 쓰는지 궁금했어요.역시 인테리어로 꾸미는 걸까요?
여름에 인테리어로 꾸며보고 싶은 것들 뿐이네요.
그 밖에도 가짜 책이나 상자가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탈처럼 반짝반짝하고 예쁜 것도 있었어요.
가운데 있는 꽃 같은 크리스탈은 갖고 싶어졌지만 18,000원 정도 하고 쓸 곳을 몰라서 포기했어요.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모두 재미있을 것 같은 것들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