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速ターミナル花卸売商店街のお店②ラピネ 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의 가게② 라피네
生花、造花、ガーデニング雑貨、花屋さんでよく使う雑貨などお花に関するものなら何でも揃いそうな高速ターミナル花卸売商店街。今回はプリザーピングフラワーも取り扱っているお店を見てきました。
ラピネ(라피네)というお店です。
このお店では花の色や質感をそのまま残すように薬品によるドライ加工をした花材のプリザーピングフラワーも取り扱っています。
お花だけではなく、フレグランスオイルも一緒にありました。
フレグランスオイルの種類も結構あって、どれもいい香りがしそうです。
ここにあるお花たちはドライフラワーではないそうです。
ドライフラワーのようなお花もあったのですが、ここにあるお花たちは全て特殊な加工をしたお花なんでしょうか。
行った後で気になりましたが聞くの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
日本のプリザービングというお花たちも一緒にありました。
これが先ほど説明した花の色や質感をそのまま残すように薬品によるドライ加工をした花材のプリザーピングフラワーですね。
ちゃんとした保存状態を気をつければ数年はお花の綺麗さを楽しめると言われていて、プレゼントやディスプレイなどに人気がありそうですね。
생화, 조화, 원예잡화, 꽃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잡화 등 꽃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갖출 수 있는 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이번에는 프리저핑 플라워도 취급하고 있는 가게를 보고 왔습니다.
라피네라는 가게입니다.
이 가게에서는 꽃의 색깔과 질감을 그대로 남기도록 약품으로 드라이 가공을 한 꽃 재료인 프리저핑 플라워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꽃뿐만 아니라 향수 오일도 같이 있었어요.
프레그런스 오일의 종류도 꽤 있고, 모두 좋은 향이 날 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꽃들은 드라이 플라워가 아니나봐요.
드라이 플라워 같은 꽃도 있었습니다만, 그러면 여기 있는 꽃들은 모두 특수 가공을 한 꽃인가요?
갔다와서 나중에 궁금해졌지만 물어보는게 잊어버렸습니다.
일본의 프리저빙이라는 꽃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이것이 아까 설명한 꽃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남기도록 약품에 의한 드라이 가공을 한 꽃 재료의 프리저핑 플라워네요.
제대로 된 보존 상태를 조심하면 몇 년은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선물이나 디스플레이 등에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