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区庁]あんこ[강남구청]앙꼬
江南区庁駅の近くにあるどら焼きなど日本のお菓子が買えるカフェ「あんこ」が気にな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たカフェですがANKKOという文字が印象的でした。
カフェなので飲み物も飲んで休めるところがあります。
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はみたらし団子もあったみたいで、みたらし団子を買いたくてきました。
みたらし団子は今回はなかったです。
どら焼きは種類があっていちごどら焼きや抹茶どら焼きなどもありました。
その隣にあるのは栗饅頭かな?栗饅頭も美味しそうです。
うさぎ饅頭や羊羹もありました。
日本ならではの和菓子ばかりで、見ていて嬉しくなりました。
奥にはみたらし団子ではないですが桜の花見をするときによく食べられる三色団子がありました。
桜饅頭や桜煎餅も美味しそうです。
さくらもなか、ゆずもなか、いちごもちも並んでありました。
今回はみたらし団子は買えませんでしたので、また次回行ってリベンジしたいな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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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도라야키 등 일본 과자를 살 수 있는 카페 '앙꼬'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아담한 카페지만 ANKO라는 글자가 인상적이었어요.
카페라서 음료도 마시고 쉴 수 있는 곳이 있어요.
궁금했던 가게에서는 미타라시 당고도 있었던 것 같고,미타라시 당고을 사고 싶어서 왔습니다.
미타라시 당고은 이번에는 없었어요.
도라야키는 종류가 있고 딸기 도라야키나 녹차 도라야키 등도 있었습니다.
그 옆에 있는 건 밤만쥬인가?밤만쥬도 맛있을 것 같아요.
토끼만쥬나 양갱도 있었어요.
일본 특유의 화과자들만 있어서 보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안쪽에는 미타라시 당고은 아니지만 벚꽃놀이를 할 때 자주 먹을 수 있는 삼색 당고이 있었습니다.
사쿠라만쥬나 사쿠라센베도 맛있을 것 같아요.
사쿠라 모나카, 유자 모나카, 딸기모찌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미타라시 당고은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 번에 가서 리벤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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