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洞屋台② 焼き鳥 명동 포장마차 2 닭꼬치
夕方から集まる屋台、たくさんある屋台の中から今回は닭고치(焼き鳥)を見つけました!
赤い色が目立っていました。
焼き鳥は日本でもよく食べられますが、日本で食べられる焼き鳥とはまた違いがあります。
韓国での焼き鳥は韓国特有の辛いソースが掛かってるのが닭고치(焼き鳥)と呼ばれていて、辛いものが好きな方は一度買って食べてみるといいと思います。
焼き鳥屋さんの屋台は大きくなくて焼き鳥の種類も4種類。
小さな屋台ですが、立って気軽に食べられるのでコンパクトで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
日本の焼き鳥の場合は材料や部位をいろいろ使って焼くとしたら、韓国の焼き鳥はお肉は同じですが、いろんなソースを使って多様な味を作ることに重点を置いているようです。ここでは辛いソースは1種類しかないですが、他の屋台によってた辛さを選べるようになっ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
ここではモッツァレアチーズ・塩焼き・ピリ辛・照り焼きの4種類あり、時間が3分から5分かかります。
辛いのが苦手、でも辛いソースの焼き鳥を食べてみたい方はピリ辛ソース+チーズを組み合わせたモッツァレアチーズ味を食べてみるといいかなと思います。チーズがピリ辛ソースをまろやかにして食べやすそうだなと思います。
저녁부터 모이는 포장마차, 많은 포장마차 중에서 이번에는 닭꼬치를 발견했어요!
빨간 색이 눈에 띄었어요.
닭꼬치는 일본에서도 자주 먹을 수 있지만, 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닭꼬치와는 또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닭꼬치는 한국 특유의 매운 소스가 뿌려져 있는 것을 닭꼬치라고 하는데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사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닭꼬치집 포장마차는 크지 않고 닭꼬치 종류도 4가지.
작은 포장마차이지만 서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컴팩트하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의 닭꼬치 같은 경우는 재료나 부위를 다양하게 사용해서 굽는다면 한국의 닭꼬치는 고기는 같지만 여러 소스를 사용해서 다양한 맛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여기에서는 매운 소스는 한 종류밖에 없지만, 다른 포장마차에 따라 매운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모짜레아 치즈, 소금구이, 매콤한, 데리야키 4종류가 있는데 시간이 3분에서 5분 소요됩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어, 하지만 매운 소스의 닭꼬치를 먹어보고 싶은 분은 매콤한 소스 + 치즈를 조합한 모짜레아 치즈 맛을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치즈가 매콤한 소스를 순하게 해서 먹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