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速ターミナルで卸値の生花やガーデニング雑貨、花瓶などを買える花卸売市場に行ってきました。
ここでは韓国全国のお花が集まり、入荷されたもののほとんどは小売業者やお花屋さんに販売されていて一般の方が購入するのは5%ほどなんだそうです。
そんな花卸売市場が気になっ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
ソウル市瑞草区盤浦洞京釜線高速ターミナル3階にある花卸売商店街(꽃도매상가)に行ってきました!
エスカレーターで3階まで向かえば、到着です。
入り口に営業時間が書かれていました。
営業時間は生花は夜の11時30分からお昼の12時まで、造花や雑貨などは夜の12時から午後6時まで営業されています。
毎週日曜日は休みだそうです。
造花もたくさんあって、カラフルで綺麗でした。
他にもたくさんのお店が並んでいたので、後で店舗を一つ一つご紹介したいなと思います。
お昼頃に来たので生花が売っているところには人がいませんでした。
実はお花を買えるなら買って帰ろ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時間までは知らなくて時間が合わなかったです。
生花の購入を考えてる方は夜の11時30分からお昼の12時までの間に行くと開いています。
고속터미널에서 도매가 생화와 정원 잡화, 꽃병 등을 살 수 있는 꽃 도매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전국의 꽃이 모여 입고된 것의 대부분은 소매상이나 꽃집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구입하는 것은 5%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 꽃도매시장이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경부선 고속터미널 3층에 있는 꽃도매상가에 다녀왔어요!
에스컬레이터로 3층까지 가시면 도착입니다.
입구에 영업시간이 적혀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생화는 밤 11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조화와 잡화 등은 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휴무래요.
조화도 많이 있어서 알록달록하고 예뻤어요.
그 밖에도 많은 가게들이 진열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매장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심 무렵에 와서 생화 파는 곳에는 사람이 없었어요.
사실 꽃을 살 수 있다면 사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시간까지는 몰라서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
생화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은 밤 11시 30분부터 낮 12시 사이에 가면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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