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明洞屋台紹介も4回目になりましたね。今回は탕후루(タンフル)を扱ってる屋台をご紹介します。
日本のお祭りにある屋台でよく見かけるりんご飴のイチゴやシャインマスカットバージョンもありました。
りんご飴のように果物に飴と水を混ぜたものを絡めて作られたものを韓国では탕후루(タンフル)と呼ばれていて、明洞にも見かけました。
このお店ではシャインマスカットとイチゴの탕후루(タンフル)を販売されていました。
食べる用だけではなく、フルーツをそのまま販売していました。
彩りが華やかで、美味しそうでした。
탕후루(タンフル)ではないただのフルーツも一緒に売っていて、こちらはそのまま食べられるようにコップに入れてありました。탕후루(タンフル)は5個のシャインマスカットかイチゴを重ねて水飴を絡めていてキラキラしています。
탕후루(タンフル)だけではなくチョコレートを絡めたものもあり、美味しそうです。
果物そのままお持ち帰りは11,000ウォン、탕후루(タンフル)やチョコレートをかけたもの、カップフルーツは4,000ウォンのようです。これでもかっていうくらい値段もちゃんと表示されていてうるさいけど、買い物しやすいです。
안녕하세요! 명동 포장마차 소개도 4번째가 되었네요.이번에는 탕후루를 취급하는 포장마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본 축제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과 사탕(사과 탕후루)의 딸기와 샤인 머스캣 버전도 있었습니다.
사과사탕(사과 탕후루)처럼 과일에 사탕과 물을 섞은 것을 섞어서 만든 것을 한국에서는 탕후루라고 부릅니다
명동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샤인머스캣과 딸기 탕후루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먹는 용도뿐만 아니라 과일을 그대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채색이 화려하고 맛있어 보였어요.
단후루가 아닌 그냥 과일도 같이 팔고 있고, 이곳은 그대로 먹을 수 있도록 컵에 담겨 있었습니다.단후루는 5개의 샤인머스캣이나 딸기를 겹쳐서 물엿을 휘감아 반짝거립니다.
단후루뿐만 아니라 초콜릿을 섞은 것도 있어 맛있을 것 같습니다.
과일 그대로 테이크 아웃은 11,000원, 탕후루나 초콜릿을 뿌린 것, 컵후르츠는 4,000원인 것 같습니다.이래도 될 정도로 가격도 제대로 표시되어 있어서 시끄럽지만, 쇼핑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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